
나무토막 같던 내 몸이.......
50대 직장 여성입니다.
어릴때 부터 유연성이라곤 없어 몸이 뻣뻣했습니다ㅠㅠ
특별히 아픈곳은 없었으나 만성 피로때문에 한약도 먹고 침도 맞았지만 그때뿐.ㅠㅠ
밥먹고 한숨자고 일어나서 설거지하고 설거지하면 발바닦이 아파 서있기도 힘든 내몸 뭐가 문젠지 몰랐다
그러던 중에 주변 사람 권유로 수 안마원을 찾았다. 안마 받는게 그렇게 아픈지 몰랐다 못참아하는 나에게 선생님은 막히면
막혀있을수록 아프다고 조금 참고 받으라고 조언해주셨다. 1주일에 한번은 꾸준히 받았고 아픔도 점점 줄어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분 좋은건 수년간 시달려온 만성피로가 차츰차츰 사라지고 지금은 활기마져 생겼다.
지금은 운동 열심히 하며 수렁으로 빠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피로에 시달리지않아 행복하고 아침에 샤워하고 나와서 내몸을 보면 군살도 많이 빠지고 유연성 있어보여서
넘~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은인같은 선생님! 넘~ 감사합니다.
인사가 너무 죄송합니다.
다시 몸이 굳기 전에 찾아뵐게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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