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갱년기 이후 시큰거리고 쑤시고..
늘 건강하던 몸이라 별 불변함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갱년기 접어들면서 불면과 함께 뼈마디 마디 아프고 쑤시고 우울감까지..
병원에 가봐도 별다른 이상없어 소개로 이곳에서 받아본 안마는 신천지였습니다
두 자매원장들의 성실함과 전문성에 반했습니다
주위분들께 소개할게요
갱년기의 반란을 잠재워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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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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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하 | 1517 | 2018.12.06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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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 | 817 | 2018.03.22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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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신 | 942 | 2018.03.14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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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자 | 610 | 2018.03.09 12:18 |
>> | 갱년기 이후 시큰거리고 쑤시고.. | 김옥희 | 758 | 2018.03.08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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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 928 | 2017.07.11 23:16 |
25 | 나무토막 같던 내 몸이....... | sun | 1495 | 2016.05.04 23:35 |
24 | 수안마원 후기ㅎㅎ | 김우식 | 3228 | 2015.01.29 13:03 |
23 | 추천 | 허정은 | 1611 | 2014.06.08 21:03 |
22 |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 김현정 | 2071 | 2014.04.07 11:49 |
21 | 뱃속 짱! | 김민주 | 2093 | 2013.07.01 21:18 |
20 | 너무시원했어요! | 장소연 | 1760 | 2013.03.07 10:18 |
19 | 감사합니다. | 이효진 | 1374 | 2013.01.31 10:18 |
18 | 진짜,최고에요.. | 이혜진 | 1831 | 2013.01.21 10:18 |
17 | 커플안마 진짜추천해요 | 라미람 | 1953 | 2012.12.27 10:17 |
16 | 대만족~ | 장봉석 | 1102 | 2012.12.20 10:17 |
15 | 정말 짱 +_+ | 쩡이 | 1102 | 2012.10.02 10:17 |
14 | 가벼워졌어요!~~ | 백미진 | 1051 | 2012.09.10 10:16 |
13 | 시원하고 개운한 마사지!! | 최슬기 | 1059 | 2012.07.27 10:16 |
12 | 두번째의 탁월한 선택!!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ㅋㅋ | 한아름 | 1138 | 2012.07.16 10:16 |
